기업전략 의미
기업의 전략이란 어떠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것으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설계이며
기업의 역량을 집중할 방향이다.
고객 가치와 기업 가치에 집중하여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 회사, 그것을 위한 디지털 변화 전략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Value proposition이 결정되면, 제일 먼저 강조하고 싶은 것이 그 것의 전달방식인 프로세스와 가능한 자원들의 활용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 방식의 변화를 Business Model canvas로 정리하고 이에 따른 기업가치의 변화를 평가를 해 보자.
Image source : (https://hbr.org/2014/11/how-smart-connected-products-are-transforming-competition)
비즈니스 모델
사업의 본질인 비즈니스 모델, 고객, 제품, 사업 방식에 집중하고, 이에 필요한 프로세스, 시스템, 솔루션, 데이터 분석을 경쟁자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면서 비용은 최저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으로 기업 내부에 반드시 직접 구축할 필요는 없다.
지금 시대는 활용성이 뛰어난 여러가지 디지털 솔루션이 open source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도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얼마나 이러한 외부 자원들을 직원들이 손쉽게 활용하여 외부변화에 대응할 것인지가 사업의 스피드를 결정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시대는 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기업 전략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금 이순간 고객가치 증대를 위한 기업 전략이 과연 기업가치를 극대화 할수 있는 지를 무엇으로 판단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자문해 보고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사업방식은 경쟁자 보다 효율적인가 우리가 현재 어디쯤 와 있으며 경쟁력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많은 시간을 들이기 보다는 직원들이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시대에 접어들었다.
회사는 사업모델을 수립하여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 그 것을 가능케 하는 모든 것들이 외부에 존재하는 시대인 것이다. 단지,
문제가 된다면 직원들이 그러한 것에 익숙할 수 있도록 인식의 변화와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다.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경쟁자보다 앞서 인식하고 그 것을 빠르게 제품 설계하고 필요한 부품을 적은 비용으로
조달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이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한 시대인 것이다.
지금, 제조 대기업의 상황을 보면 여전히 내부 생산성, 자동화 그리고 복잡한 내부 업무 시스템과 수많은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도 이러한 부분의 개선을 위해 소요비용과 가능한 인력의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생산의 자동화와 기존과 동일한 생산성 제고 방식의 문제점은 시장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거나
바뀔수 있다라는 것이다. 경쟁력의 기준이 얼마나 적은 비용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내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제조기업들이 유사한 대응 능력으로 그것이 커다란 차별요인이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3D Printing, 제품 도면의 공개로
개인들도 얼마든지 제조를 할 수 있는 환경이다. 거기에 기업이 대처를 해야하는 것이다.
덩치가 큰 기계설비를 만들거나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플랜트를 제작하고 설치하는 경우에도 경쟁자들과 치열한 경쟁으로 이익률이
높지않은 상황은 동일하다. 여기엔 여기에 맞는 새로운 방식이 존재한다. 플랜트의 경우 항상 새롭게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수많은
Risk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러한 Risk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무수히 회사 밖에 존재하고 있으나 그 것을 찾거나 손쉽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지금 시대에 맞는 사업모델을 수립하여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 그 것을 가능케 하는 모든 것들이 외부에 존재하는 시대인 것이다. 단지,
문제가 된다면 직원들이 그러한 것에 익숙할 수 있도록 인식의 변화와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다.
왜 API Economy 인지 스스로 자문해 보고 이 용어가 생소하다면 많은 것을 지금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전략 수립 절차
자신만의 이상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내부에 직접 구축하는 것은 많은 비용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시간이 지체될 것이며, 다양한 솔루션을 사용하는 외부와 협업에 장애가 될 것이다.
수립 절차 : 환경(외부, 내부) 분석 -> 전략수립 및 선택 -> 전략 실행 (기업, 사업부)
환경(외부, 내부) 분석 : 현재 수준 및 이슈, 산업, 시장분석 (거시, 미시) 내부 역량분석, 미래 사업방향 분석 - 3rd Horizon wave
-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하여 API Economy, Open source, Data 분석, CLOUD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고, 그것을 통한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수립해 보자.
전략수립 및 선택 :
전략 실행 (기업, 사업부) :
Corporate Value
이제 기업의 가치는 사업하는 방식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생할 것이다. 운영혁신 및 제품혁신 보다는...
기존의 기업가치 방식은 개략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평가를 하지만 결국은 기업이 창출하는 미래의 가치가 결정하게 된다.
자산 가치평가 :
자산 가치평가 :
수익 가치평가 :
시장 가치평가 :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어쩌면 신의 영역이고 우리가 현실적으로 접근이 가능한 부분은 미래의 변화에 어떻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 하는 부분인데, 한 때 혁신을 선도하고 리딩하던 세계적인 기업들도 서서히 변화하는 흐름도 인지하지 못하고 결국엔 시기를 놓치는 것을
보게된다. 이러한 부분을 막아보자는 것이다.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선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이 해당 사업에 대한 이해이고 이것이 현재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를
제대로 예측하는 것이다.
평가를 하기 위해 해당 기업이 미래에 산출 가능한 성과를 예측하는 것은 해당 사업이 미래에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
지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일반적인 절차는 사업에 대한 전망, 적절한 평가 모델을 선택하여 평가를 실시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업 전망 시에 미래에 대한 예측이므로 수요, 가격 등의 여러 항목을 예측하거나 가정하게 되므로 그 것에 대한 기준과 거기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을 사전에 정리를 하고 그 것에 대한 적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가치 평가기법 : 평가기법은 크게 자산가치, 수익가치, 시장가치 평가기법으로 나뉠 수 있으며,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요소에 대한
이해가 필요gkau,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미래에 예측되는 현금 흐름을 극대화 하고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이고
예상되는 Risk를 줄이는 것이다.
미래 현금 흐름을 극대화 하기 위해선 제품/서비스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높이거나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과 소요 비용을 줄이기 위한 생산성 향상, 오퍼레이션의 최적화 등이 있으며 예상되는 Risk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다.
Business Model
디지털 기술과 발전의 흐름을 볼 때 Open source, CLOUD, API Economy 가 이러한 것들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다음 사례를
그것들을 어느정도 설명할 수 있다.
Free Business Model :
FlixBus :
Digital Transformation
왜 디지털 변화인 지는 지금 디지털 기술의 변화와 이를 활용하는 기업들을 보고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
Image source :(https://www.altoros.com/blog/initiating-digital-transformation-nobody-wants-to-get-ubered/ )
우리의 사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까 ? 스스로의 고민없이 외부의 컨설팅, 막대한 비용의 투입 이러한 것들은 실패할 가능성이 오히려 많으며
경험상 내부 조직에서 먼저 고민하고 손쉬운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고객 대응, 제품개발, 설계, 구매, 생산, 제품과 서비스의 고객 전달에서 지금 우리가 당면한 이슈는 무엇인가 ?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외부 자원을 어떤 방식으로 찾고 있는가 ?
외부와 협업을 위해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각자 사용하는 시스템 간에 유기적으로 정보가 손쉽게 활용되는가 ?
만약, 최적으로 내부 자원을 운영하기 위한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실적을 반영하고 전망관리를 위해 장기간 현재 프로세스 분석, 관련 솔루션 검토 및
새로운 프로세스 정립으로 접근한다면 실패할 것이다.
먼저 무엇이 진정 문제인지 직원 내부적으로 공감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외부에서 찾아보라는 것이다.
찾았다면 바로 도입하여 활용할 수 있는지 판단해 보고, 장애가 된다면 그 것이 진정한 문제라는 의미이다. 지금은 최적 생산계획 방식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솔루션을 기업 내부에 활용할 수 없는 기업내부의 프로세스, 전산 시스템 및 데이터의 부재일 것이다.
그런데, 통상 그것들 보다는 방식은 예전 방식으로 준비없이 외부 솔루션만 도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왜냐면 그러한 방식이 가장 눈에 보이고 빠르게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는 이유가 우리에게 필요한 프로세는 이미 시장에서 표준으로 상당부분 존재한다는 것이며, 단지 우리는 그것들을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제품을 개발했다면 고객에게
그 것을 홍보하고 주문을 받고 비용을 처리하는 업무절차나 시스템 환경을
꼭 자신이 개발하여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 것은 대기업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발상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Business Model의 실행
기업 내부에 기존 방식으로 프로세스 혁신(4차 산업혁명) 및 솔루션(ERP, SCM, PLM, MOM) 도입 비용과
소요 일정을 예상해 보고 그것이 과연
최적인지 스스로 고민해 보자.
Feasibility analytics : 왜 이 계획이 최선인 지를 무엇으로 설명 가능한가 ?
Project Financing : 결국은 현금 흐름이다.
Portfolio Management : 투자의 우선 순위이며 Quick win은 무엇인가 ?
그래서, Open source, API Economy, 데이터 분석에 대하여 스스로 학습하고 Raspberry Pi, Arduino를 이용하여 남의 도움없이
스스로 신속하게 개발해 보아 느끼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Business Model의 유지와 변화
Horizon wave :
시장과 고객 대응 전략 :
디지털 기술의 흐름 :
직원도 고객이다 :
Theory, Tool & Template
Theory : 모딜리아니 - 밀러 (Modigliani - Miller) 정리, Michael Porter (1979) : 외부환경분석법, 산업과 경쟁자분석
Tool : Business Model Canvas,
Template :
Reference S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