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내부에서 발생하는 일들의 전략과 일치성, 기업의 가치변화, 포트폴리오 관리와 같은 종합적이고 분석적인 업무들은 별도로 수 작업을 통해 작업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정성적인 업무들도 프로세스에 포함시켜 처리할 시점에 도달했다.
혁신을 고려하면서, 이전의 방식으로 전산화로 진행해서는 안되며, 따라서 Top Level의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현업에서 사용하는 프로세스와 시스템과 하나의 체계에서 분석된 데이터를 이용 경영자 레벨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요즘은 해외 여행을 할때 웹을 이용 전 세계 호텔의 가격, 편의정보를 확인하고 예약부터 정산까지 진행한다. 기존의 호텔 프론트에서 하던 업무들의 상당 부분이 변화를 했다는 것이며, 이처럼 일반 제조기업에서도 이러한 부분이 착안할 필요가 있다.
출장갈 목적과 장소가 정해졌다면 출장가기 위해 품의를 하고 승인을 받고 그 과정에서 요구되는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이것 저것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그 것이 올바른 프로세스 인가 ?
기업 내 많은 회의에서 최종 합의된 내용을 구두로 정리하면 AI가 그 것을 Text화 하고 정보 처리하여 업무가 그 다음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