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민하는 것은 ...



지금은 엄청나게 활용성이 뛰어난 여러가지 디지털 솔루션이 open source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도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얼마나 이러한 외부 자원들을 직원들이 손쉽게 활용하여 외부변화에 대응할 것인지가 사업의 스피드를 결정할 것이다.

지금 기업에서 혁신의 핵심은 얼마나 최고의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은 지속적으로 프로세를 손쉽게 변화시킬 수 있으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외부의 자원을 활용하거나 협업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기술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 디지털 기술의 핵심 중의 하나는 데이터를 얼마나 직원들이 Machine learning, AI 및 통계 솔루션으로 다루어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거나 새로운 방식에 대한 결과를 사전에 해석할 수 있는 역량이다.

결국, 현재 기업의 역량은 프로세스의 유연성, 일회성 혁신이 아닌 외부 변화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지속적인 혁신과 직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활용 역량이 될 것이다.

혁신 이전에 생각해 볼 것은 ?

  • 조직의 성과와 운영이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
  • 그렇다면 목표 달성이나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어디쯤 있을까 ?
  • 변화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변화를 해야 하는가 ?
  • 혁신과 데이터 그리고 디지털

  • 중요한 것은 사업 모델이나, 어떻게 만들것인가 ?
  • 그것을 실행할 프로세스, 데이터, 솔루션 그리고 역량은 ?
  • 외부 자원의 손쉬운 활용과 외부변화에 신속한 대응의 업무 환경

  • Digerati 인재 육성
  • API Economy 이해
  • Open source, CLOUD 활용